- 작성시간 : 2011/02/22 2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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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카테고리 : 무과신(無過信)
내 주위를 보면,
3월 발령이 난 사람들은 완전 울상이었다.
왜? 자기가 기대한 데로 발령이 안나서...... ;;
그런데 난 여기서 하나를 더 추가해야겠다.
무엇이든 극단은 안 좋다.
그걸 언제 느꼈냐 하면, 내 순위는 뒤에서 48명이 있다. 상당히 뒤에 있는 순위지.
그래서 정말 난감한 순위다.
그 동안 뭘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? 여기서는 내가 같이 산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었으니....
호봉에 기간제도 들어간다고 해서 기간제를 하려 해도, 아침만 되면 나에게 집중되는 그 눈들이 참 두려운 것이다.
그러면 난 또한 예전의 내가 되어버릴 것이고.
그런데 이번에는 나의 여대공께서 제안을 하나 하셨다.
발령이 내년 3월 1일에 날 것 같으니 군대를 가라?
뭐..... 말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, 그 동안 했던 말과 엄청 모순이라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몰랐다.
처음에는 순위가 뒤라면서 엄청 좋아해서는,
많은 거 챙겨줄 수 있고, 그 동안 기간제라도 하면서 경험 쌓으라 하더니,
이제 와서 발령이 엄청 안 날 것 같으니까 그냥 군대로 빠지라고?
이건 정말 막 생각하는 거 아니냐?
그래, 나도 군대에 대해서는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. 당연히 신검 2급이니까.
그래서 발령에다 성과급까지 계산하고 언제 군대를 갈지 맞추어 그에 대해서 생각 다 하고 있었는데 무슨 태도지, 이건?
군대 안 가면 죽이겠다는 거 아닌가? 나 역시 언젠가 군대를 가겠다는데, 지금 가면 내가 시체로 돌아오냐?
그러면 27살에 군대를 가셨던 내 선배 두 분은 하자인생이냐?
이럴 때는 왜 내가 고향에서 교대를 나왔는지........
그러고 보니 나 몰래 여대공께서는 교육청에, 병무청에 연락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.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지?
3월 발령이 난 사람들은 완전 울상이었다.
왜? 자기가 기대한 데로 발령이 안나서...... ;;
그런데 난 여기서 하나를 더 추가해야겠다.
무엇이든 극단은 안 좋다.
그걸 언제 느꼈냐 하면, 내 순위는 뒤에서 48명이 있다. 상당히 뒤에 있는 순위지.
그래서 정말 난감한 순위다.
그 동안 뭘 하면 되지 않겠느냐고? 여기서는 내가 같이 산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었으니....
호봉에 기간제도 들어간다고 해서 기간제를 하려 해도, 아침만 되면 나에게 집중되는 그 눈들이 참 두려운 것이다.
그러면 난 또한 예전의 내가 되어버릴 것이고.
그런데 이번에는 나의 여대공께서 제안을 하나 하셨다.
발령이 내년 3월 1일에 날 것 같으니 군대를 가라?
뭐..... 말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데, 그 동안 했던 말과 엄청 모순이라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몰랐다.
처음에는 순위가 뒤라면서 엄청 좋아해서는,
많은 거 챙겨줄 수 있고, 그 동안 기간제라도 하면서 경험 쌓으라 하더니,
이제 와서 발령이 엄청 안 날 것 같으니까 그냥 군대로 빠지라고?
이건 정말 막 생각하는 거 아니냐?
그래, 나도 군대에 대해서는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. 당연히 신검 2급이니까.
그래서 발령에다 성과급까지 계산하고 언제 군대를 갈지 맞추어 그에 대해서 생각 다 하고 있었는데 무슨 태도지, 이건?
군대 안 가면 죽이겠다는 거 아닌가? 나 역시 언젠가 군대를 가겠다는데, 지금 가면 내가 시체로 돌아오냐?
그러면 27살에 군대를 가셨던 내 선배 두 분은 하자인생이냐?
이럴 때는 왜 내가 고향에서 교대를 나왔는지........
그러고 보니 나 몰래 여대공께서는 교육청에, 병무청에 연락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.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되지?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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